소식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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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카다미아 소비자 인식 연구 결과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는 최근 마카다미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정량 분석 연구를 완료했다. 본 연구는 호주,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미국 내 6천여 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기반하여 현재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마카다미아에 대한 인식과 기대, 관련 습관을 비롯해 음식과 건강에 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인식 실태를 면밀히 분석했다.

9월 시장보고서

2021년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전망치가 껍질 포함, 수분함량 3.5% 기준 50,770톤에서 48,500톤으로 4.5% 하향 조정되었다(수분함량 10% 기준으로는 54,440톤에서 52,000톤으로 조정).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마카다미아 재배 지역에서 최근 몇 달 간 이어진 악천후로 첫 수확이 지연되고 농작물 손실이 발생하여 당초 발표된 수확량 전망치가 감소한 것이다. 현재 수확이 대부분 진행된 가운데, 올 시즌 견과 크기는 보다 정상적이며 마카다미아 견과 수확량이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품질은 매우 우수하다.

호주산 마카다미아, 20~21년 잔류검사(NRS)에서 또 만점 획득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가 NRS 검사에서 또 한 번 100% 준수를 달성하며 24년간 깨지지 않는 만점 기록 행진을 이어 나갔다.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는 검사가 처음 시작된 1996년부터 매년 NRS 검사에 참여해 매번 만점을 받았다. 이는 호주의 다른 신선식품과 비교 불가한 막강한 기록이다.

대만의 ‘칠 데이(Chill Day)’ 이벤트에서 각광받은 마카다미아

호주산 마카다미아가 최근 2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린 대만의 한 현장 이벤트에서 그 장점을 뽐냈다. 이날 열린 ‘이티 투데이 칠 데이(ET Today Chill Day)’는 모든 연령대가 참여하는 야외 축제로 식도락 마켓, 사진 촬영 부스, 라이브 음악 공연 등 각종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식물의 풍미로 재탄생한 초콜릿 마카다미아

브리지드 울너프(Brigid Woolnough)는 그녀의 초콜릿으로 말한다. 호주의 제과 브랜드인 코코포드(KOKOPOD)의 창업자로 가장 잘 알려진 브리지드는 최고급 유럽 커버추어 초콜릿과 최상급 호주산 재료를 배합하여 ‘먹을 수 있는’ 예술과 과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수제 초콜릿을 탄생시켰다.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 일상 속 ‘소확행’과 웰빙을 위한 건강영양식품 ‘마카다미아’ 제안

번아웃은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팬데믹 이후 일상 속 삶의 질을 관리하기 어려워지면서 번아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람들은 무엇이 일상의 행복을 만드는지 고민하게 됐다. 그리고 어떤 식품이나 음식을 선택하느냐가 그 행복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됐다.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전망 조정

2021년 수분함량 3.5%의 호주 통마카다미아 수확 전망치는 당초 50,770톤에서 4.5% 낮아진 48,500톤으로 햐향 조정됐다(수분함량 10%의 경우 54,440톤에서 52,000톤으로 하향).

June 2021 market report

In February, the 2021 Australian macadamia crop was predicted to reach 50,770 tonnes in-shell @ 3.5% moisture (54,440 tonnes in-shell @ 10% moisture), according to a census-based forecast produced using scientific modelling developed by the Queensland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Fisheries. However, Australia’s east coast experienced extreme and prolonged rainfall during March and April.

Macadamia Change Makers take centre stage in new campaign

Marc Harrison is a ‘wood whisperer’. A problem-solver, artist and furniture maker, he  turns macadamia shell and timber into desirable, beautiful objects that have become icons of Australia under his brand Hu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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