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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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칠 데이(Chill Day)’ 이벤트에서 각광받은 마카다미아

호주산 마카다미아가 최근 2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린 대만의 한 현장 이벤트에서 그 장점을 뽐냈다. 이날 열린 ‘이티 투데이 칠 데이(ET Today Chill Day)’는 모든 연령대가 참여하는 야외 축제로 식도락 마켓, 사진 촬영 부스, 라이브 음악 공연 등 각종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식물의 풍미로 재탄생한 초콜릿 마카다미아

브리지드 울너프(Brigid Woolnough)는 그녀의 초콜릿으로 말한다. 호주의 제과 브랜드인 코코포드(KOKOPOD)의 창업자로 가장 잘 알려진 브리지드는 최고급 유럽 커버추어 초콜릿과 최상급 호주산 재료를 배합하여 ‘먹을 수 있는’ 예술과 과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수제 초콜릿을 탄생시켰다.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 일상 속 ‘소확행’과 웰빙을 위한 건강영양식품 ‘마카다미아’ 제안

번아웃은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팬데믹 이후 일상 속 삶의 질을 관리하기 어려워지면서 번아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람들은 무엇이 일상의 행복을 만드는지 고민하게 됐다. 그리고 어떤 식품이나 음식을 선택하느냐가 그 행복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됐다.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전망 조정

2021년 수분함량 3.5%의 호주 통마카다미아 수확 전망치는 당초 50,770톤에서 4.5% 낮아진 48,500톤으로 햐향 조정됐다(수분함량 10%의 경우 54,440톤에서 52,000톤으로 하향).

June 2021 market report

In February, the 2021 Australian macadamia crop was predicted to reach 50,770 tonnes in-shell @ 3.5% moisture (54,440 tonnes in-shell @ 10% moisture), according to a census-based forecast produced using scientific modelling developed by the Queensland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Fisheries. However, Australia’s east coast experienced extreme and prolonged rainfall during March and April.

Macadamia Change Makers take centre stage in new campaign

Marc Harrison is a ‘wood whisperer’. A problem-solver, artist and furniture maker, he  turns macadamia shell and timber into desirable, beautiful objects that have become icons of Australia under his brand Husque.

Australian macadamia crop modelling predicts increased 2021 crop

The 2021 Australian macadamia crop is predicted to reach 50,770 tonnes in-shell @ 3.5% moisture (54,440 tonnes in-shell @ 10% moisture), according to a census-based forecast produced using scientific modelling developed by the Queensland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Fish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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