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목할 호주 마카다미아 신제품

하겐다즈 ‘그린 크래프트’ 호주 마카다미아 소이빈 아이스크림(일본)

당초 한정 출시 제품이었던 하겐다즈 ‘그린 크래프트’ 호주 마카다미아 소이빈 아이스크림은 최근 인기에 힘입어 일본 전역에서 본격 출시됐다. “새로운 미식의 시작”으로 소개된 이 제품은 유제품 대안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제품 대신 콩을 사용하여 만든 식물성 아이스크림이다.

엉클 토비스의 영양만점 솔티드 카라멜 플레이크와 호주 마카다미아(호주)

엉클 토비스(Uncle Tobys)는 호주의 상징적인 식품 브랜드로 올해는 “솔티드 캐러멜과 호주 마카다미아를 곁들인 통밀 귀리 플레이크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캐치프레이즈로 Goodness Bowl 시리즈의 호주 마카다미아 제품을 출시했다. 호주 마카다미아는 섬유질과 비타민 B2, B3, B6, E가 풍부한 이 시리얼에 적절하게 첨가되어 미식의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한다.

맥도날드 화이트 킹 호주 마카다미아 파이(일본)

15년 동안 맥도날드는 가을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디저트 메뉴에 삼각 초콜릿 파이를 선보였다. “바삭바삭한 얇게 벗겨지는 파이 크러스트과 풍부하고 맛있는 크리미한 필링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묘사되는 이 인기있는 핫 디저트는 화이트 초콜릿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2022년에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섰다. 화이트 킹(The White King)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풍부한 견과류 맛을 위해 처음으로 호주 마카다미아가 첨가된 화이트 초콜릿 크림이 특징이다.

키코만 커피와 호주 마카다미아 코코아 우유(일본)

키코만(Kikkoman) 호주 마카다미아 우유는 일본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때문에 3년 연속 소개 목록에 포함하였다. 호주에서 재배한 마카다미아로 만들어졌으며 팩 앞면에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다. 2022년에는 새로운 시즌에 맞춰 커피, 코코아 두 가지 맛이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두 신제품은 오리지널 그리고 설탕 무첨가 메뉴에 추가되어 연중 선보인다.

호주 마카다미아 밀크티(미국)

밀카다미아(Milkadamia) 팀이 최근 개발한 음료는 홍차와 부드러운 마카다미아 우유를 혼합하여 ‘풍부하고 단순하지 않으면서도 상쾌한’ 가볍게 달게 한 즉석 음료이다. 이 제품은 특히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밀크티의 인기 힘입어 출시됐다.

아임굿밀 마시는 단팥(한국)

영양식 대체 음료인 ‘아임굿밀 마시는 단팥’은 100ml 스퀴지 파우치 1인량으로 제공되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팥과 호주 마카다미아를 포함한 견과류를 블렌딩하여 차갑게 즐기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VEYO 식물성 마시는 요거트(베트남)

베트남 최대 두유 회사인 Vinasoy의 이 새로운 제품은 베트남 최초의 식물성 요거트 음료이다. 호주 마카다미아,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콩의 우유를 자연 발효시켜 만들어 유당과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복숭아, 유자 오렌지, 그리고 딸기 세가지 맛이 있다.

레인보우 뉴팅 크리스피 마카다미아(중국)

중국 스낵 제조업체인 관둥난싱 레인보우넛(Guangdong Nan Xing Rainbow Nut)이 호주 마카다미아 알맹이 전체를 바삭한 코팅으로 감싸는 다양한 호주 마카다미아 스낵을 출시했다. 전통적으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제품이 시장에서 주를 이뤘었는데 이제 껍질을 벗긴(커널) 제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제품군은 일본 와사비, 타이 사워 앤 스파이시 그리고 일본 해초의 세 가지 맛을 특징으로 한다.

파톤스의 강황 마카다미아 코코넛 밀크 초콜릿(호주)

‘강황으로 구운 마카다미아, 코코넛, 약간의 라임이 들어간 크리미하게 부드럽고 맛있는 밀크 초콜릿 바’로 소개되는 이 초콜릿은 호주의 대표 마카다미아 브랜드인 파톤스(Patons)의 제품으로 고전적인 호주 마카다미아와 초콜릿 조합에 신선한 반전을 선보인다.

롯데 호주 마카다미아 트러플 아마우 스트로베리(일본)

이 제품은 아마오우 딸기를 호주 마카다미아로 속을 채우고 포요틴(크레이프로 만든 바삭한 가루)과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고 개별 포장되어 한정 판매되는 제품이다. 호주 마카다미아 덕분에 기분 좋은 씹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호주 마카다미아의 버터 풍미가 딸기 초콜릿의 새콤달콤한 맛과 균형을 이룬다.

BSKT 데이비슨 자두와 스트로베리 껌 비건놀라(호주)

현지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견과류, 씨앗, 슈퍼과일을 듬뿍 넣고 천천히 구운 데이비슨 자두와 달콤한 딸기 껌(호주 토종 나무)으로 만든 이 프리미엄 글루텐 프리 비건 채식 아침 식사 대용 제품은 ‘대황조림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과일 향의 호주 토종 간식’으로 소개된다.

엉클 찰리의 시골 선라이즈 라임과 콴둥 팝콘(호주)

엉클 찰리(Uncle Charlie’s)는 ‘호주 고유 재료로 맛을 낸 고급 음식을 제공하는 원주민 가족 소유의 사업’이라고 스스로 소개한다. 팝콘 스낵 컬렉션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호주의 맛’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제품에 최소 3가지 호주 고유 음식을 넣어 자연적 맛을 선보인다. 옥수수를 순수 호주 마카다미아 오일에 튀겨서 옥수수의 고유한 맛을 잃지 않게 한다.

멜버른 부시푸드 네이티브 칠리 오일(호주)

중국계 호주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스파이시 오일은 호주 마카다미아와 페퍼리프, 솔트부시, 아니스 머틀을 넣어 기분좋게 자극적인 본토의 맛을 낸다. ‘맛의 축제’로 묘사되는 이 오일은 ‘무엇이든’ 놀라운 맛을 만들어내는 완벽하게 균형잡힌 향신료이다.

문다라 꿀무화과 호주 마카다미아 소프트 앤 크리미 치즈(호주)

호주 최대 크림 치즈 제조업체의 새로운 별미의 치즈 제품은 건조된 무화과와 꿀을 부드러운 크림 치즈로 혼합하고 호주 마카다미아 덩어리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라티노 발효 치즈(독일)

발효한 호주 마카다미아와 캐슈넛으로 만든 식물성 그라티노 치즈는 전통적인 파마산 치즈 대신 파스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체 식물성 치즈입니다. 육두구와 흑후추를 첨가하면 섬세하게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프로그프린스의 어린이 피부 및 모발 관리(중국)

중국 퍼스널 케어 브랜드 프로그프린스(Frogprince)는 호주 마카다미아 오일을 사용하여 어린이의 섬세한 피부를 위해 특별히 제조된 스킨 및 헤어 케어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들을 위해 천연 무자극 제품을 찾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고보습 크림, 샴푸, 바디워시, 손세정제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쿤달 네이처 인텐시브 컨디셔닝 퍼퓸독 샴푸(한국)

친환경 퍼스널케어 제품 제조업체인 쿤달은 2022년 7월 펫 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쿤달 직원들이 특별히 개발한 부드러운 털용 애견 샴푸는 호주 마카다미아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한 반려견의 피부와 털에 수분을 공급한다.

아오야기 우이로 시라하마 호주 마카다미아(일본)

우이로(Uiro)는 찹쌀과 물, 설탕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일본 전통 찜 과자이다. 아오야기(Aoyagi)는 코코넛 밀크 우이로, 설탕 코팅된 오렌지, 와라비 젤리로 덮인 여름 시즌 한정판 호주 마카다미아 버전을 출시했다.

헬스 커넥션 홀푸드 호주 마카다미아 브레드 믹스(남아공)

섬유질이 풍부하고 효모와 글루텐 프리인 이 혼합 밀가루는 ‘풍부하고 고소한 풍미, 촉촉한 질감 그리고 밝은 황금빛’의 호주 마카다미아 빵을 만든다. 전통적인 빵에 대한 저탄수화물 대체 식품으로 계란, 버터 그리고 탄산수를 혼합하여 만든다.

2023년에 호주 마카다미아가 들어간 제품을 출시한다면, 김지현(Jihyun KIM) Account Directo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호주 마카다미아 공급업체를 찾고 계십니까?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