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호주 열대우림 복원

호주의 마카다미아 재배 농가들은 과수원과 그 주변의 물, 토양, 토종 식생, 야생동물을 보전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많은 농가들이 농장 일부를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남아 있는 열대우림을 보호하고 복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재배 지역의 자연 지형과 수로를 보존하는 동시에 토종 조류, 야생동물, 유익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는 안식처를 조성한다.

야생 마카다미아 보호

마카다미아의 원산지인 호주는 야생 마카다미아가 자연 상태로 자라는 세계 유일의 국가다. 전 세계 모든 마카다미아 나무는 호주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야생 마카다미아 나무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산림 개간으로 인해 이러한 귀중한 야생 마카다미아 나무의 약 80%가 이미 사라졌다. 현재 야생 마카다미아 4종 모두가 멸종 위협을 받고 있으며, 마카다미아 산업은 이러한 중요한 야생 나무 개체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7년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Australian Macadamia Society, AMS)는 ‘마카다미아 보존 신탁(Macadamia Conservation Trust)’을 설립했으며, 이 조직은 현재 ‘야생 마카다미아 보호 기구(Wild Macadamia Conservation)’라는 독립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비영리 환경 단체는 지역 사회와 정부 기관과 협력해 자연 서식지에 남아 있는 야생 마카다미아 나무를 보호하고 다음 세대까지 보존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AMS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마카다미아 야생 종을 보전하기 위한 복원 계획을 수립한 호주 내 유일한 산업 단체이기도 하다.

야생 마카다미아는 상업적 생산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 프로젝트에서는 남아 있는 야생 마카다미아 개체군 주변의 토양을 조사해 이 나무들이 자연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호주 전역 수만 헥타르에 이르는 마카다미아 과수원의 토양을 더욱 건강하고 회복력 있게 관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마카다미아는 호주에서 진화했으며 수백만 년 동안 인간의 개입 없이 자연 환경 속에서 번성해 왔다. 이러한 진화적 배경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마카다미아 나무가 호주의 불규칙한 강수량, 극단적인 기온 변화, 다양한 기후 변동에 자연스럽게 적응해 왔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호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야생 마카다미아가 자연 상태로 자라는 곳이다. 이는 자연으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연구자와 재배 농가들은 야생 개체군과 이를 지탱하는 생태계를 연구함으로써, 호주의 상업용 마카다미아를 최대한 지속가능하게 재배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들이 목표로 하는 시스템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자생적으로 유지되며,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원산지, 생태계, 그리고 현대적인 재생 농업 방식이 연결된 구조는 호주산 마카다미아가 지닌 진정성 있고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성의 서사를 만들어 낸다.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소비자를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브랜드라면,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선택함으로써 마카다미아의 원산지이자 보존과 미래를 대비하는 공급 체계 구축을 선도하는 국가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자신 있게 어필할 수 있다.

아래에서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의 선구자 이언 맥코나치(Ian McConachie)와 ‘야생 마카다미아 보호 기구(Wild Macadamia Conservation)’(구 마카다미아 보존 신탁)가 진행하고 있는 보존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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