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 간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는 글로벌 공급량 전망치를 늘리기보다 마카다미아 수요 확대에 주력했다. 신시장 개척은 이러한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는 이미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에게 마카다미아를 소개하고 양국과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여 신시장 개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호주의 상징적인 알코올 음료 브랜드인 분다버그 럼(Bundaberg Rum)이 또 다른 호주의 상징인 마카다미아를 내세운 한정판 신제품 캠프파이어 럼(Campfire Rum)을 출시했다. 여러 글로벌 수상 경력이 있는 양조장은 호주의 입동시기에 맞춰 이 제품을 공개했다. 쌀쌀한 겨울 밤 모닥불이 따스하게 몸을 녹여주듯 이 제품은 겨울의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많은 호주인들이 그렇듯 막달레나 로즈(Magdalena Rose) 역시 마카다미아를 처음 맛보았을 때를 생각하며 유년기의 추억을 떠올렸다. “제가 7-8살 무렵 휴가를 갔을 때의 일이에요”라고 말하며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간 듯 보였다. “저희 아버지께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고르셨어요. 그래서 저도 따라 골랐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재배자와 농학자부터 가공업자와 마케터에 이르기까지,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가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은 이들의 기술력과 추진력 덕분이다. 이러한 역할의 상당 부분은 여성이 수행한다. 소규모 농장이든 대규모 운영진의 일원이든 여성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중요한 기능에 크게 관여한다.
The
announcement of an interim Free Trade Agreement with India is welcome news for
the Australian macadamia industry, says Jolyon Burnett, the CEO of the
industry’s peak industry body, the Australian Macadamia Society (AMS).
2012년 호주 인기 요리 프로그램인 MasterChef 에 참여했을 때, Ben Milbourn은 좋은 음식은 요리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10년동안 열정적인 셰프, 미식가, TV 진행자가 진정한 영웅은 재배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벤의 가치관 또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