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2022년 시즌에 대해 발표된 초기 농작물 예측에 따르면 껍질포함, 수분함량 3.5%기준 54,930톤의 마카다미아 수확량(껍질포함, 수분함량 10%기준 58,900톤)이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극한의 기상 영향이 완전히 파악되면 5월에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호주 인기 요리 프로그램인 MasterChef 에 참여했을 때, Ben Milbourn은 좋은 음식은 요리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10년동안 열정적인 셰프, 미식가, TV 진행자가 진정한 영웅은 재배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벤의 가치관 또한 바뀌었다.
2021년을 맞이하며, 우리는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원했다. 그러나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등장했고 외출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으며 해외여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이 팬데믹은 여전히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긍정적인 부분과 흥미로운 발전이 있었다. 예방접종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었고 마침내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었으며 글라스고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는 베기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를 줄이기 위한 세계 정상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It’s been another impressive year for macadamias on the innovation front, with an array of new products coming to market. Health was a dominant theme, plant-based milks continue to grow – but with some interesting twists and turns - keto is still going strong, and previous years’ innovators are back with fresh offerings.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은 2021년 수분량 3.5%, 껍질 포함 51,500톤(수분량 10% 기준, 껍질 포함55,200톤)의 마카다미아를 생산했다. 2020년보다 10%의 생산량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가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역이 유리한 재배 조건을 가졌기 때문이다. 퀸즐랜드의 재배 지역은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분다버그의 새로운 재배지는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생산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The 2021 edition of the Australian Macadamias Yearbook offers a snapshot of our industry’s highlights and performance over the past 12 months. Providing an overview of all key facets of the Australian macadamia industry, it’s where you’ll find:
Australian Macadamias and award-winning brewery, Stone & Wood have teamed up to produce Malty Mac, a macadamia-inspired beer. The unique limited-edition lager is based on a traditional German dunkel style beer that has been modernised by adding macadam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