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마카다미아, 2021-2022 호주 잔여물 검사에서 25년 만점이라는 기록적인 결과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은 NRS(National Residue Survey)에서 100% 규정 준수를 달성하여 25년 연속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우리 업계는 1996/97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100% 준수를 수상했으며 이는 다른 호주 신선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기록이다.
소식 & 보고서
소식 & 보고서
최근 공개된 영상 캠페인에서 주목받는 야생 마카다미아 보존
1940년대 호주에서 자란, 마카다미아 산업의 선구자 Ian McConachie는 이웃집 울타리를 타고 뒷마당 나무에서 마카다미아를 훔치곤 했다. 당시 그는 마카다미아가 그의 인생이 될 것이며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마카다미아 보호를 위한 그의 노력이 업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49,340톤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은 껍질 포함, 수분 함량 3.5% 기준 49,340톤에 이르렀다(껍질 포함, 수분 함량 10% 기준 52,900톤). 뉴사우스웨일스 주와 퀸즐랜드 남동쪽의 악천후와 홍수로 인해 4월 말 껍질 포함, 수분 함량 3.5% 기준 54,930톤(껍질 포함, 수분 함량 10% 기준 58,900톤)으로 예측되었던 수확량이 10% 감소하였다.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 새로운 CEO를 맞이하다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은 14년의 경영 끝에 지난 달 사임한 Jolyon Burnett 의 뒤를 이을 Clare Hamilton-Bate를 기쁘게 환영했다. Clare는 원예학에 대한 배경과 농장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원예 부문의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영국, 호주, 그리고 국제적으로 산업과 협회의 임원 역할을 경험하였다.
Three Blue Ducks celebrates Macadamia Nut Day with limited edition Macadamia & Miso Chocolate Palmier
Acclaimed Australian chef Darren Robertson and Three Blue Ducks restaurants are set to release an exclusive limited edition Macadamia Miso & Chocolate Palmier, in partnership with Australian Macadamias in celebration of Macadamia Nut Day on Sunday 4 September.
CEO Jolyon Burnett,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에 작별인사
Jolyon Burnett이 2008년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의 CEO로 임명되었을 때, 업계는 상당히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회원 수는 줄어들었으며 직원들은 낙담했고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 컨퍼런스와 분기별 무역 출판물은 적자를 내고 있었다.
호주 마카다미아와 한국 로컬 브랜드 협업을 통한 마카다미아 인지도 제고
한국은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의 주요 시장이며 호주는 전체 마카다미아 수입량의 99%를 차지하는 주요 공급자이다. 지금까지 마카다미아는 간식의 형태로, 특히 하루 견과 믹스의 방식으로 많이 소비되었는데 최근에는 다른 식품이나 음료의 재료로써 활용되고 있다.
일본의 마카다미아 헬스 & 뷰티 캠페인
최근 일본에서 마카다미아의 건강과 미용 이점에 관한 소비자 캠페인을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이벤트 및 PR 행사가 진행되었다.
홍수 이후, 정상궤도에 오른 호주 마카다미아 산업
악천후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마카다미아 재배 지역 Northern Rivers은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시장 공략: 지금이 호주 마카다미아 진출에 적기인 이유
지난 몇 년 간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는 글로벌 공급량 전망치를 늘리기보다 마카다미아 수요 확대에 주력했다. 신시장 개척은 이러한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호주 마카다미아 업계는 이미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에게 마카다미아를 소개하고 양국과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여 신시장 개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새로운 분다버그 캠프파이어 럼(Bundaberg Campfire Rum)의 주인공 호주 마카다미아
호주의 상징적인 알코올 음료 브랜드인 분다버그 럼(Bundaberg Rum)이 또 다른 호주의 상징인 마카다미아를 내세운 한정판 신제품 캠프파이어 럼(Campfire Rum)을 출시했다. 여러 글로벌 수상 경력이 있는 양조장은 호주의 입동시기에 맞춰 이 제품을 공개했다. 쌀쌀한 겨울 밤 모닥불이 따스하게 몸을 녹여주듯 이 제품은 겨울의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호주의 요리 방송인 막달레나 로즈의 마카다미아 농장 체험기
많은 호주인들이 그렇듯 막달레나 로즈(Magdalena Rose) 역시 마카다미아를 처음 맛보았을 때를 생각하며 유년기의 추억을 떠올렸다. “제가 7-8살 무렵 휴가를 갔을 때의 일이에요”라고 말하며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간 듯 보였다. “저희 아버지께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고르셨어요. 그래서 저도 따라 골랐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