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보고서

소식 & 보고서

2023년 주목할 마카다미아 제품 소개

2023년에도 마카다미아를 함유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다양한 국가와 부문을 넘나드는 브랜드들이 하나의 재료로서 호주 마카다미아가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2023년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가장 최근 예측과 일치

호주 마카다미아 재배자들은 2023년에 수분함량 3.5% 기준 껍질 포함 48,400톤(수분함량 10% 기준 51,900톤)의 작물을 생산했다. 이는 가장 최근 9월에 발표된 수분함량 3.5% 기준 48,500톤(수분함량 10% 기준 껍질 포함 52,000톤)이라는 가장 최근 예측과 상당히 근접한 것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마카다미아 개체수 보호를 위한 새로운 국가 복구 계획

Australia is the natural home of macadamias, and the only place on earth where they grow wild. Every commercial macadamia crop in the world can be traced back to the wild macadamia trees that still grow in the Australian rainforest. But over the last two centuries, more than 80% of wild macadamias have been lost,  posing ongoing threats to their populations. All four precious wild macadamia species are endangered, but thanks to a new National Recovery Plan to guide their protection, their future is now looking more positive.

마카다미아를 식재료 형태로 활용하는 식품 이노베이터

식품 이노베이터이자 부가가치 전문가인 Stuart Picken(스튜어트 피켄)은 도전을 맞닥뜨린다 해도 모두에게 호혜로운 해결 방안을 금새 찾아내곤 합니다. 주도적인 자세와 강한 호기심을 겸비한 전 변호사이자 셰프였던 스튜어트는 농가에서 2등급으로 여기는 농산물을 영양 만점 식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데 특화된 계약 생산 업체를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마카다미아 역시 그의 단골 재료입니다.

번뜩이는 홍보 캠페인으로 마카다미아의 호주 유래를 조명하다

마카다미아가 6천 만 년 전 호주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호주 소비자 사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기도 하다. 마카다미아 유래에 대한 인식 함양을 위해 호주에서는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 맥도날드에 대한 위트 섞인 풍자를 필두로 도발적인 새 홍보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전망 조정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는 오늘 2023년도 호주 마카다미아 수확량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망에서는 예상했던 수치 대비 11% 감소하여, 수분 3.5% 기준 껍질 포함 60,000톤에서 53,160톤으로, 수분 10% 기준 64,400톤에서 57,000톤으로 조정되었습니다.

Videos

SUBSCRIBE TO THE MACADAMIA REVIEW

and be the first to know about the latest news from the Australian macadamia industry.

  • 이 양식을 제출함으로써 저희가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데 동의하였음을 확인합니다. 상세 내용은 저희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확인 바랍니다.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