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seed to snack: new research reveals ingredient origin is key to gaining consumer trust

From seed

To processor

To snack

With this reputation for reliability, premium quality and safety, from the farm to the finished product, the Australian macadamia industry is ideally placed to continue to supply the world’s leading brands, manufacturers and consumers with exceptional macadamias long into the future.

About new Australian Macadamias research

2020년 말,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는 호주,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및 미국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6014건의 개별 설문 조사를 토대로 연구 작업을 의뢰했다. 독립적인 연구 기관인 칸타르(Kantar)의 싱가포르 지사에서 실시한 해당 연구는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었으며, 2020년 12월 최종 결과가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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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카다미아 산업에서의 5년을 돌아보며: 재키 프라이스의 회고

2020년 6월, 재키 프라이스(Jacqui Price)가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Australian Macadamias)에 마켓 개발 매니저로 합류했을 당시,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당시 10% 수분 기준으로 50,300톤의 수확량이 예상되었고, 농가 판매가격(farm-gate price)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날씨와 농장 환경 변화로 수확량 전망 대폭 하향

호주의 시즌 중반 마카다미아 수확량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됐다. 이는 최근 수년간 가장 어려우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시즌을 겪고 있는 생산자들과 가공업체들의 대응 상황을 반영한 결과이다. 지속되는 기상 이변으로 인해 현재 시점에서는 실제 공급 가능 물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예측 수확량은 기존 수분 함량 3.5% 기준 인쉘 55,960톤(수분 함량 10%기준 인쉘 60,000톤)에서 수분 함량 3.5% 기준 인쉘 37,300~41,970톤(수분 함량 10% 기준 인쉘 40,000~45,000톤)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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